spring

from 이야기 2009. 5. 1. 21:15
1. 
천안에 워크샵(?) 겸 엠티 -> 시흥 사이트 답사 -> 건축과 축구대회
빡빡한 스케쥴은 반가운 일이지만 몸관리 좀 하고 살아야겠다. 속쓰려............

2. 
박지윤 신보는 정말! 반갑다. 상상 이상으로 괜찮은 앨범이다.
이제까지 앨범들으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..대중에 대한 시름을 놓아버린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감동을 준다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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