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만 두번째 포스팅이다.
이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, 대립되진 않지만 고려하게 되는 두 축은 '논리'와 '공감'이다.
오느 한편에서 누군가 이렇게 외치는듯하다
"논리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"
또 한쪽에서는
"공감의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"
논리 싸움인 이곳에서 논리를 공감의 수준까지 끌어올려야하는건가, 공감을 끌어낸 바를 논리의 수준으로 무장해야하는건가?
이 분야에서 일을 하면서, 대립되진 않지만 고려하게 되는 두 축은 '논리'와 '공감'이다.
오느 한편에서 누군가 이렇게 외치는듯하다
"논리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"
또 한쪽에서는
"공감의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"
논리 싸움인 이곳에서 논리를 공감의 수준까지 끌어올려야하는건가, 공감을 끌어낸 바를 논리의 수준으로 무장해야하는건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