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야기
아..음
Carmel
2009. 10. 21. 15:57
간만에 포스팅이다. 거의 4일을 밤낮을 바꿔 생활했더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모르겠다.
해가 뜨면 자고 해가 지면 일어나고,
캐릭터가 게이지바가 떨어지지 않게끔 버튼을 마구 갈겨대는 하루하루
모든게 낯설었는데, 이제야 하나하나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..이휴
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겨우 찾아낸 new radicals - you get what you give